[태교여행] 보라카이의 마지막날- 그 여유를 담다
2013년 3월 11일 보라카이.... 완전 맑음 리조트 체크아웃 (11:30) 할때까지 해변에서 마지막을 즐기기로 했다. 아침이라 아직 조용한 해변~ 딱 내가 원하는 분위기닷 ^^ 우리가 리젠시 전용비치 개장 손님 ㅋㅋ 열심히 우리집을 꾸며주는 리젠시 직원총각~ 다른 곳도 다 그렇겠지만 리젠시 직원들 진짜 친절하고 좋았다. 와..... 하늘도 진짜 파랗고 맑다!!! 5개월된 쌍디, 안전이 제일이와 함께... 아... 무겁다 ;; 신난 쌍디 아빠 ㅋㅋ 조용하고 여유로운 보라카이의 아침바다... 아이폰으로 찍은 파노라마 우리 식 스노쿨링 ㅋㅋ 대신 숨 못쉼 켁;; 바다 속이 어찌나 맑고 깨끗한지~ 반하던 중에 물고기 떼 지나가는 것도 봤다. 파도도 없이 잔잔하고... 썰물 때라 수심도 깊지 않아 바다수영하..
떴다,그녀!!/2013 Boracay
2013. 3. 20. 19:35